원본은 불변,
지식은 재컴파일
Andrej Karpathy가 제안한 Obsidian + LLM 활용법을 실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구현한 오픈소스 템플릿. raw는 한 글자도 건드리지 않고, AI가 옆에 한국어 wiki를 자동으로 그려준다면?
CORE IDEA
기존 Obsidian 사용법은 노트를 그 자리에서 편집·정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LLM과 함께 쓰려면 원본(raw)과 해석(wiki)을 분리해야 한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입니다.
raw는 단일 진리원(single source of truth), wiki는 언제든 다시 만들 수 있는 파생 산출물(derived artifact). SKILL·프롬프트·LLM이 개선되면 wiki를 버리고 다시 컴파일하면 그만입니다.
wiki는 언제든 다시 쓴다.
Two layers, 두 레이어 구조의 모든 것
raw 파일은 한 글자도 수정하지 않습니다. 경로도 바뀌지 않습니다. wiki는 언제든 재-컴파일 가능합니다. 잘못되면 지우고 다시 ingest하면 됩니다.
검색의 출발점은 wiki/master-index.md입니다. raw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시간이 쌓일수록 양방향 [[wikilink]] 그물이 자연스럽게 두터워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The project CS_V6 Obsidian 오픈소스 템플릿
Knowledge
Compiler
Karpathy 패턴을 한국어 볼트로
clone 한 번, init.sh 한 번이면 완전히 빈 볼트에서 자기만의 지식 그물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구조. SKILL 파일 하나만 손보면 자기 취향대로 튜닝 가능.
- 01raw는 불변 — 외부 원본 그대로 보존, LLM이 수정하지 않음
- 02wiki는 재생성 가능 — 잘못되면 지우고 다시 ingest
- 03보안 — raw는 untrusted로 취급, 프롬프트 인젝션 차단
- 04프라이버시 — git에는 시스템만, 개인 콘텐츠 0% 노출
By the numbers. 숫자로 본 이 시스템
설계의 단순함은 숫자에 드러납니다. 레이어 2개, 명령어 6개, 로직 파일 1개. 복잡할수록 망가지기 쉽고, 단순할수록 오래 씁니다.
레이어 수
파일 수
튜닝도 수정도 한 곳에서
수
digest · promote · status
개인 콘텐츠
페이지 제목조차 비공개
5-minute setup. 5분 세팅부터 첫 ingest까지
Privacy first. repo에는 시스템만 올라간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Git 정책입니다. repo에 올라가는 것은 시스템·템플릿뿐이고, 개인 볼트의 콘텐츠는 일절 포함되지 않습니다.
- README.md · CLAUDE.md · MANUAL.md · AGENTS.md
- .claude/skills/llm-wiki/SKILL.md — 운영 로직
- templates/ · scripts/init.sh — 빈 템플릿과 부트스트랩
- Obsidian 공통 설정 (.obsidian/)
- raw/*.md — 모든 원본 자료 (제목 노출도 금지)
- wiki/concepts · entities · topics · summaries · queries · digests
- wiki/master-index.md — 전체 카탈로그
- wiki/log.md — 활동 이력
- wiki/_meta/glossary.md — 볼트 특화 용어집
개인 볼트의 어떤 콘텐츠도 git에 노출되지 않는다. 심지어 페이지 제목이나 용어집 같은 메타데이터도. git에는 오직 “이 시스템을 어떻게 다시 만들 것인가”만 담겨 있다.
지식은 재생성 가능하다.
원본만이 불변이다.
Karpathy가 말한 본질은 “AI와 함께 성장하는 개인 지식 베이스”입니다. CS_V6 Obsidian은 그 아이디어를 Obsidian + Claude Code + SKILL 조합으로 구현한 하나의 실제 작동 템플릿입니다.
댓글 남기기